아 정말 이때까지 잘 사용하던 대한통운이 드디어 큰일이 났네요
정말 한진택배만 피해다녔는데
한달정도간은 대한통운도 피해야 할듯 하네요
요즘 지역별로 파업한다고 하죠
무슨 여러가지 설이 있던데 CJ와 합병하면서 그런다는 말도 있고
거기다 현재 연말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파업으로 인해 배달원은 없어지고
연말으로 인해 물량이 증가해
이건 뭐 설상가상이죠
저도 현재 울산에 사는데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아니!! 울산에 도착을 했으면 줘야 정상인데 왜 대전으로 다시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목요일에 신청했는데 금요일 지나서 토요일 지났네요
사람들 말로는 이것도 나은거랍니다.
제 친구는 시계를 신청했는데 9일만에 받았다더군요 ㅎㄷㄷ;;;
아무튼 요 몇주간은 대한통운 좀 피해댜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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