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공기계를 산다고 거래를 하면서 택배로 발송하셧는데
택배사가 한진택배다;; ㄷㄷ
이건 뭐.....
이전에도 그렇고 한진택배사에는 많은 안좋은 일들이 있다
(구지 따지자면 '안좋다' 까지는 아닌것 같다....)
1년 전 MP3구매에 이용했던 한진택배...
그 당시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토요일에 안오고 월요일에 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가고 있습니다."
그다음날 안오고
그다음날 밤9시 도착....
택배가 무슨 5일씩이나 ㅎㄷㄷ
그리고 MP3고장으로 A/S센터 수리 보내는데 한진택배 지정반품이라 전화했는데
한달뒤에 겨우 받으셨다..... 장사는 하십니까?
5달 전 기타 구매시 한진택배 발송
......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보통은 토요일에 오던데
월요일에 갖다 줬다. <=그래도 이건 좀 나은것 같다
그리고.....
어제 밤 10시경부터 조회되는 택배기록
"음.. 지금 오고 있군" 이라고 생각하고 잠에 들고
그리고 오늘 아침 확인결과....
이게뭐지???
대전으로 이동중인게 강서에서 군포로 이동하네?
무슨 순간이동 같은건가??? 포탈건? 아직 개발도 안됬는데?
그 밑에는 또 군포에서 광주로 이동했다가 대전에서 울산으로 이동했다 광주에서 목포로 이동하네?
.........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지요
정말 다른 택배사 이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설마 다른분들또 한진택배로 피해받고 있는지 여쭈어보고싶네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한진택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회사입니다.
그 이외에 우체국택배나 CJ 대한통운 등 이런것들은
당연히 익일배송이고 오기전에 전화도 오고 부재시 문자도 보내줍니다.(경비실에 맡겨놨다고)
정말 한진택배 이용하고 싶지 않고
비추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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