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더운 날씨가 찾아온 결과
자연스레 시원한 곳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바닷가에 다녀 왔습니다.
짠
여기는 진하해수욕장입니다.
울산에서 가깝고 사람들도 많은 곳이죠
자 보이세요?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뜷리지 않나요 ㅎㅎ
자 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수평선너머로 배가 한척 넘어 오면 멋있을것 같네요
바닷가 하면 새가 있죠
당연히 진하해수욕장에도 새가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떼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자
여기까지
말이 짧고 그림만 넣은 감이 있네요;;;
그래도 그림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지 않나요?
여름철 더울때나 고민이 많을때, 힘들때 한번 가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바닷가 근처에는 물이 많아 시원한것은 물론이고 앞이 정말 뚫려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지칠 때 한번쯤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해수욕장 갔다 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촬영카메라
SONY A300 With 18-70mm F3.5 - 5.6 & 55-200mm F4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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