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8과의 조화/ 부드러움의 시작/ Microsoft Office 2013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MS OFFICE

 

그 작품중 2013을 소개 하려 합니다.

 

처음에 보는순간...

 

아!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왠지 Windows8부터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외적 요소를 가볍게 하면서 내적 요소를 중시 하자 / 단 가볍게 하

 

더라도 미(美)는 존재 해야 한다

 

저 아이콘들을 보면 정말 simple 한게 단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피스를 열어 보니 놀랐습니다.

 

부드러움의 극한입니다.

 

최대화, 최소화, 글자 입력시, 엔터키 등 ...

 

모든 부분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캡쳐로는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른이름으로 저장, 열기 등에서 모두 skydrive가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kydrive란 웹 하드와 비슷한것인데 MS사의 무료 웹 하드입니다.

 

여기에 자료를 올리면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서든지 자료를 빼 볼수 있습니다.

 

그 이외...

 

파워포인트/ 엑셀 등 달라진게 많은데 제가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딱히 보여드릴게 없네요..

 

단 댓글 다시면 답해 드릴순 있습니다.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